나 안 괜찮아
뜻밖의 위로를 가져다주는 『나 안 괜찮아』 누군가 나에게 책을 추천해달라고 한다면 나는 이 책을 가장 먼저 떠올린다. 이 책은 공감을 통해 뜻밖의 위로를 가져다주었고, 내가 책을 좋아하게 된 계기이기도 하다. 나는 아직도 혼자 카페에서 책을 읽었던 그날의 분위기가 기억에 남는다. 이 책을 처음 읽었던 날은 정확히 기억이 나지 않지만, 여러 인간관계에 지쳤던 하루였던 건 분명하다. 혼자만의 시간을 갖고 싶었던 나는 인적이 가장 드문 카페로 향했고, 사람들을 구경하다 책을 펼쳤다. 책은 만화로 이루어진 에세이라서 술술 읽혔다. 앉은 자리에서 책을 두 번이나 정독할 정도로 말이다. 책을 읽고 난 후 나는 뜻밖의 위로를 받고 집으로 돌아갔다. 이 책은 소설처럼 커다란 이야기를 가지고 있지는 않다. 하지만 짧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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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9. 25. 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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