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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 헬싱키 - 처음 떠나는 해외여행 24


생소한 지역명 헬싱키가 핀란드에 속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일단 좋았던 것 같아요. 이 시리즈는 제목에도 드러나듯이 속속들이 알기보다는 처음 떠나는 해외 여행에 최적화되어 있다고 생각하면 될 것 같아요. 그 나라의 기본 정보들을 간단하게 나열해주고 몇 유명한 장소들을 알려주고 3박의 일정에 맞춰서 하나하나 따라갈 수 있게 안내해주거든요. 헬싱키는 생소했는데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딱히 끌리는 장소가 드물어서 아쉽긴 했네요.
퍼스트 시리즈 - 처음 떠나는 해외여행 시리즈는 말 그대로 처음 해외여행을 떠나는 분들을 위한 전자책 시리즈로, 퍼스트 시리즈 는 과 을 바탕으로, 스마트폰 환경에 맞게 재구성하고 편집하였습니다.

휴가를 계획하고도 정보를 수집할 시간이 없는 바쁜 여행자들을 위해 주말을 이용해 떠날 수 있는 해외여행지를 중심으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짧게 떠나는, 그렇지만 처음이니만큼 기대와 함께 불안감이 공존하는 첫 해외여행... 안타까울 만큼 짧지만, 그래서 더 소중한 여행을 알차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도와주는 지침서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헬싱키 HELSINKI
핀란드 여행 기본 기본 정보
헬싱키 HELSIN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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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라인 세계사

도서 분류가 어린이로 되어 있긴 하지만 어른들이 보기에도 너무나 좋은 책이다. 시간의 흐름에 따라 역사를 한번에 주욱 훑어볼수 있어서 너무 좋다. 그림도 너무 예쁘고 책이 커서 더 맘에 든다. 처음 책을 받았을 땐 생각보다 커서 살짝 놀랐지만 그림을 보니 오히려 책이 작았으면 더 아쉬울뻔 했다.빅뱅에서 21세기까지의 역사를 80페이지에 담는 건 말이 안되지만 큰 주제나 흐름을 재밌고 귀엽고 멋진 일러스트와 함께 보다 보면 어느새 정신없이 빠져 읽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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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진짜인가 가짜인가

이 책을 한 눈에 이해하려면 차례를 살펴보면 될 것 같다. A. W. 토저는 참 된 신자의 모습을 긍정적 측면(진짜)과 부정적 측면(가짜)에서 설명한다. 그리고 참 신자가 가지는 믿음과 행함에 대해 설명한다. 이 책은 신자의 참된 모습이 무엇인지 우리에게 보여주는 거울과 같다. 사실 오늘날 같이 “좋은 것이 좋다”라는 시대에 사는 우리에게 “너는 가짜”라고 말하는 것은 매우 불편한 일이다. 예수님은 분명 ‘알곡과 가라지 비유’를 통해서 진짜와 가짜가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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