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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이 막막하고 어렵더라도 그 길잡이가 되어주는 책이 있다면 쉽게 공부할 수 있다.사실 논술은 독해력과 어휘력이 받쳐줘야 하기 때문에 관련 책들과 함께 구입하게 되었다.논술이 막상 시작할 때는 딱딱하고 익숙하지 않아 한 줄 쓰기도 어렵지만길잡이가 되는 책을 잘 선정해서 꾸준히 학습하게끔 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다.논술을 할 때에 자신의 생각을 꺼내어보는 것이 먼저인데 생각을 꺼내주고 다듬도록 이끌어주는 점이 좋았다. 또한 정확한 답을 찾기보다 생각의 가지를 더욱 뻗게끔 한ㄴ 구성도 좋았다.

책 읽고 토론하고 글쓰는 논술 교재. 재미있는 주제와 다양한 활동을 통해 사고력과 글쓰기 능력을 길러 주는 중등 통합 논술 교재이다.쓰기·토론·독서 논술을 연계 구성하여 학생들의 통합 사고력을 높이고, 효과적 학습이 가능하도록 구성하였다. 다양한 읽을거리와 활동을 통해 논술을 처음 접하는 학생이라도 짧은 시간에 알차고 재미있게 구성하였다. 짤막한 서술형 문제와 완결적인 논술형 문제를 통해 자연스럽게 내신 시험의 서술형·논술형에 대비 할 수 있고 책의 줄거리와 중심 내용 및 확인 문제가 담긴 ‘워크북’으로 마지막까지 충실하게 준비할 수 있다.

Ⅰ 세상을 바라보는 눈

논리적으로 생각하기
하나. 사실과 의견
둘. 주장과 근거

테마 토론
하나. 다양한 관점
둘. 동물과 함께 살아가기

독서 논술
하나. 거북이는 왜 달리기 경주를 했을까?

Ⅱ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논리적으로 생각하기
하나. 원인과 결과
둘. 주제 찾아가기

테마 토론
하나. 지도 위의 세상
둘. 자아실현의 방법

독서 논술
하나. 뚱보, 내 인생
둘. 무기 팔지 마세요!

워크북과 예시 답안